|
- 판타스틱을 오랜만에 샀다. 여름호. 전에 월간으로 나올 땐 연재작이 너무 많아서 처음 산 나로선 '뭐 어쩌란거야'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단편도 많고, 신인작도 많고, 쿄코님과 레진님의 대담 -_- 도 있고, 오, 이건 뭐 안 살 수가 없는 거지. 이렇게 되면 나올 때 마다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더 뮤지컬 7월호도 샀는데. 9주년이라고 한다. 2000-2008 동안 한 해 한 명씩의 인물을 선정해서 인터뷰가 올라왔는데, 이게 꽤 읽을 만 하다. 2000년 부터 남경주, 설도윤, 김소현, 이지나, 류정한, 신춘수, 장유정, 김선영, 이희준 이렇게 9명. 내가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다. 게다가 사진들이 다 너무 맘에 드는거지. 특히 신춘수 대표 +_+ 배우 뺨치시네요. +_+ 신춘수대표 67이라며 =_= 오랜만에 본 류님도 넘 반갑지만, 최근에 내가 나답지 않게 젊은 배우들에게 열 올리다 오랜만에 보니 낯선 느낌. 내가 사랑해 마지 않던 그 분 맞나연... (역시 out of sight, out of mind;) 선영님 사진 너무 예쁘게 나오셨고. ![]() ![]() ![]() - 그 외에 좋아하는 잡지는 한때 열독했던 코스모폴리탄과, GQ, 그리고 영화 잡지들. 난 20대 초반에 대체 무슨 돈이 나서 매달 코스모폴리탄과, 매주 씨네21과, 필름2.0과, 무비위크를 사 들였던 걸까. -_-; 아 그때는 뮤지컬을 안 보고 영화만 봤었구나 (...) 어쨌건 지금은 북카페에 갔을 때 마주치면 읽는 정도. GQ는 다른 그 어떤 여성잡지들보다도 훨~씬 취향이고. 그 때 잔뜩 사들인 잡지는, 영화 잡지는 D게시판을 통해 분양했고, 나머지는 모두 폐품처리했음 =_= -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보고싶은 뮤지컬을 꼽으라면. 류정한or조정석, 백민정, 임강희, 최혁주, 양준모, 김재만, 이창용이 나오는 <이블데드> -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런 캐스트로 저런 뮤지컬을 할 수 있었나 싶다. 김태우, 최성원, 김무열, 김태한이 나오는 <알타보이즈> 류정한, 김무열이 나오는 <쓰릴 미> - 류와 김은 따로따로 보기도 했고, 최근의 캐스트들도 무지 싫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오리지널. 2009 쓰릴미는 어쩌다 보니 못보고. 과거 영상을 보고있으면 류정한님, 그래도 님도 나이 먹는 게 조금은 보이네요. 어떡해 ㅠㅠ 송용진과 조정석이 나오는 <펌프보이즈> - 요즘 급 많이 생각남. 오빠들 채워주세연. -_- 류정한, 홍광호, 홍지민이 나오는 <스위니 토드> - 못 본게 한.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난 <스위니 토드>도 아웃오브안중될 수 있는 사람이라능. - 어제 야구는 뭐지. 뭘까. 올해 스크는 이상한 경기를 참 많이 몰고 다니는구나. 오늘은 이기길. 이길거지?
|
카테고리
포토로그
렛츠리뷰
최근 등록된 덧글
네. 네. 보고싶어요. 영..
by 하치 at 18:13 와하하하 67년생이요! (... by 하치 at 18:12 ?! 67세요!!!!!!!! 30대로 보이.. by 정해민 at 18:11 저두 '그' 이블데드가 보.. by 시클라멘 at 18:00 http://blog.naver.co.. by 하치 at 12:02 최근 등록된 트랙백
즐거운 편지
by 메모. 바베큐 로인 백립 &..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상수역, salon de la s..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콕!.. Jekyll & Hyde(20.. by Pell's seer Blog 목란 - 서대문 중국 음식점 by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