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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어쩌고 바람이 인터넷을 훑고 지나간 이후에 음식점에서 사진찍는게 참으로 민망해졌는데요. 특히 패밀리레스토랑에선 더더욱 좀 그렇데요. 하하 -.- 어쨌거나 생일이라서^^는 아니지만 버팔로윙 쿠폰도 생겼고 좋아하는 립도 먹고싶고 해서 오랜만에 베니건스에 갔습니다. 항상 널널한 홍대점인데, 오늘은 사람이 꽤 많더군요. ![]() 빵... 전 요게 부시맨브레드보다 맛나요. 따뜻할땐 보들보들. ![]() 브로콜리치즈스프. 베니건스에서는 늘 요 스프를 고집했는데 -_- 근데... 폰타나의 프로콜리치즈스프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 폰타나는 1인분 한봉투에 830원이던데 ^^ 하하하하- ![]() 첨 먹어본 베니건스의 버팔로윙~ 쿠폰이라서 공짜. 버팔로윙 10조각과, 셀러리 네가닥과, 마요네즈 비슷한 소스. 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맛있던데요. 공짜라 그런가? 흐흐. 셀러리도 오랜만에 보니 좋아서 와작와작 다 먹었다는 -_- 셀러리 먹는 다이어트나 다시 해볼까나 -_-? ![]() 사랑하는 오렌지에이드♡ ![]() 음... 립 시키면 나오는 코울슬로 비슷한 샐러드와 (요건 리필가능) 사이드 메뉴로 선택해 본 버섯리조또. 음... 사이드메뉴로 늘 감자튀김만 먹다가 그냥 새롭길래 시켜본 버섯리조또인데... 뭐랄까... 치즈와 버섯을 넣어 만든 죽 같은 느낌;; 리조또 원래 이런거 아니죠? 아니겠죠? ;ㅁ; ![]() 오늘따라 더 크게 느껴지는 바베큐 폭립. 완전 좋아욧 >.< 저는 아웃백보다 베니건스 폭립이 더 좋습니다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젤 좋겠지만 우리집엔 이만큼의 립이 들어가는 오븐이 없어서리. 마트가서 립 가격 확인해보니 그냥 베니건스에서 먹어도 낫지 싶더라구요. 하하. ![]() 립이 나오자 바로 찬밥신세 되버린 버팔로윙. 근데 이거 식으니까 별루 맛 없어요. 딱딱해. (그래놓고 다 먹었음) ![]() 립 다 먹고 커피까지 ^^ 커피는 그냥 평범...합니다...; 메인은 하나만 시켰구 TTL 카드 할인 받으니 대략 2만원쯤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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