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Homestead


홈스테드 커피.
압구정, 청담, 논현 딱 세 지점만 있다는데
내가 간 곳인지 청담점인지 압구정점인지 잘 모르겠음.

강남쪽 카페 치고는 커피값은 저렴한 편 - 평균 5천원선
물론 할리스, 스타벅스, 커피빈보단 조금씩 비싸게 느껴질지도.
커피외에 버거, 샐러드, 각종 빵도 팔고 있음.
매장은 넓고 따뜻한 자연친화적 분위기.


테이블 위엔 기본적으로 올리브유와 발사믹이.


빵. 내가 고른게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파슬리와 오징어먹물이 들어간 치즈롤.
카스테라와 블루베리 베이글과 크림치즈
빵 가격은 좀 높던데 (파리크라상보다 좀 높은) 비싼만큼 맛있다는 느낌.
특히 블루베리 베이글, 잘 안먹는데, 참 맛있더라 여기껀.


원목 테이블. 아메리카노.


민트초콜렛, 차이티라떼.
상큼한 민트향과 핫초코의 조화가 꽤 괜찮더라.
차이티라떼도 부드럽고 좋았다.
같이 간 언니는 아메리카노와 그린티라떼를 마셨는데,
그린티라떼는 무척 진한 편인 듯.
심플하고 예쁜 머그.




위치 : 압구정 시네시티 뒷쪽




by 하치 | 2007/11/24 16:59 | 카페, 커피, 와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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