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레시피라고 할 것 까지 없는 '단순한' 음식이지만 만들기에는 손이 많이 가는 '귀찮은' 음식이 잡채에요. 저한텐 그래요. orz 단순하지만 귀찮은 음식들이 몇가지 있죠. 김밥이라던가. 유부초밥이라던가. 등등. 1년에 한 번 정도 만드는 것 같네요. 집에있는 재료를 다 끌어모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참타리버섯, 목이버섯, 양파, 당근, 부추, 쇠고기 등을 넣었습니다. 피망, 파프리카, 표고버섯 등이 추가되면 더 좋았을 듯. 제가 버섯을 좀 좋아해서요. 그리고 당면보다 다른 부가 재료들이 많은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건 취향따라. 그리고 잡채는 만드는 사람마다 집집마다 조금씩 만드는 방법이 다르더군요. 저는 재료를 따로따로 볶은 뒤에 볼에 한꺼번에 넣어 식히고 불린 당면을 삶아서 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살짝 볶아준 뒤에 재료를 한데 섞어 무칩니다. 간을 맞추며 간장+후추를 조금 더 넣어주구요. 뜨거울때 약간 싱거워야 식었을때 간이 맞아요. ![]() ![]() 짜지않고 심심한 잡채가 그냥 집어먹기도 좋고, 재료 자체의 맛을 느끼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남은 잡채는 불고기를 할때 곁들여도 좋고, 고추기름에 살짝 볶아 짜장소스와 함께 밥에 얹어 먹으면 잡채밥이 됩니다. 또 뭐 여러가지 활용법을 들었는데 -_- 기억이 잘 -_-a 한 번에 적게 만들기가 힘든 음식이라 남은 건 밀폐용기에 보관을 해 두었어요. 잡채는 금방 상하니까 2-3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네요.
|
카테고리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오늘 회사에서 회식한다..
by 세이나즈 at 17:32 하치님 결국 무열님의 .. by 시클라멘 at 16:41 무열 루크가 그렇게 끝.. by poxen at 14:06 음, 몸이 참 탄탄한 청.. by 홍월영 at 13:57 <어쌔신> 영상 보여주.. by 하치 at 13:45 최근 등록된 트랙백
최근의 카메라 이야기
by 이스트웍스 블로그의 값어치 히히,..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간만에 시력검사 + 신촌 .. by Exhibition, xbtion. [Team_WAF] The Mi.. by 개구쟁이♡WAF 쿵푸 팬더 by 잠보니스틱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