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18권 / 영화 <M>
 

1. 나나 18권... 무척무척무척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완결이 안났는데 꼬박꼬박 신간 나오는거 기다려가며 챙겨보는 만화는 나나가 유일하기도 하고요. 18권을 기다리며 1-17권을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현재와 미래가 교차편집되면서 17권에선 아주 애간장을 녹여놓고는 T_T 일본에선 9월에 나왔다는데, 그럼 한국판도 나올법 한데 아직 안나오고 있네요.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에 갔더니 '12월에 나올예정'이라는 글이 있어요. 그걸 보니 미뤄진것도 같고. 흑흑.

2. 내일 시네큐브 시네마커튼콜의 영화 <M> 보러갑니다. ;;;;; 휴우. 왠지 꼬옥 극장에서 봐야할 것만 같은 영화들이 있는데 <M>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보고나면 속이 좀 시원할 것 같아요. 저는 이명세 팬도 아니고 강동원 팬도 아닌데 왜 이 영화에 그렇게도 목을 매 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상하게 꼭 봐야할 것만 같아요.

3. 다른사람의 비밀을 의도하지 않게 알아버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들이 들으면 '에 뭐 그런거갖고 그래' 할 만큼, 별 거 아닌 것일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꽤 충격적이라서요. 잠시동안 멍하더라고요. 없었던 일로 할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별 것도 아닌걸로 이러는 제가 더 이상한 사람 같기도 하고. -_-



by 하치 | 2007/12/10 04:01 | 시간을 보내며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xbtion.egloos.com/tb/11139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라벤더 at 2007/12/10 04:48
나나 18권 일본에서는 나왔군요. 저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글루 링크 신고를 안 한것 같군요. 이 기회에 링크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택씨 at 2007/12/10 20:57
1. 저도 오래 기다리는 책이 있는데 도중에 몇번씩 읽어도 스토리를 잊어먹더라구요. 하긴 심지어 작가도 후기에 그런 얘기를 써놓았어요. (그런데 무협지예요.)

3. 저는 모른체 하고 지냅니다. 그런걸 보면 충격에 둔해진 것일지도 모르죠.
Commented by 유카 at 2007/12/10 21:31
전 이상하게 이명세감독의 영화는 '보고싶지않아!'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더라구요;

그래서 강동원이 아무리 좋아도; 보지 않는 이 마음;;
Commented by 하치 at 2007/12/10 22:05
라벤더 / 앗 그렇다면 저도 링크... 나나 18 얼른 나왔음 좋겠어요 ㅜㅜ

택씨 / 1. 무협지면 더 그럴 거 같아요!
2. 저도 아직까지는 모른체하고 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튀어나올지도 ;ㅁ;

유카 / 그렇군요. 하긴 취향을 아주 많이 타는 영화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은 열광적이고, 대신에 악평도 엄청 많고.
저는 열성팬은 아니지만 이명세 스타일이 싫지는 않더라고요. ^^
Commented by 바람 at 2007/12/11 22:19
임금님 귀는- ^^;;
Commented by 하치 at 2007/12/12 00:46
너무 오랜만에 리플다셨다.
제 블로그도 좀 이뻐해주세요 ㅎㅎ
Commented by 바람 at 2007/12/12 23:09
몸둘바를 모르겠... orz;;
Commented by 김꾹꾹 at 2008/01/28 03:15
안녕하세요, 자기 전에 이글루스에서 좀 놀다갈까 하다가 여기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글 읽고잇습니다. 막 읽다가 나나만화책 이야기에 확! 동감하여서 말입니다. 18권이 나오긴 나왔군요ㅠㅠ 또 1~17권을 읽어야 하나;; (갖고 있지 않아서요;;) 영화M은 자주가는 블로그포함해서 두번째 추천이라 한 번 보고싶어요. 좀 더 구경하다 갈게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