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나 18권... 무척무척무척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완결이 안났는데 꼬박꼬박 신간 나오는거 기다려가며 챙겨보는 만화는 나나가 유일하기도 하고요. 18권을 기다리며 1-17권을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현재와 미래가 교차편집되면서 17권에선 아주 애간장을 녹여놓고는 T_T 일본에선 9월에 나왔다는데, 그럼 한국판도 나올법 한데 아직 안나오고 있네요.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에 갔더니 '12월에 나올예정'이라는 글이 있어요. 그걸 보니 미뤄진것도 같고. 흑흑. 2. 내일 시네큐브 시네마커튼콜의 영화 <M> 보러갑니다. ;;;;; 휴우. 왠지 꼬옥 극장에서 봐야할 것만 같은 영화들이 있는데 <M>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보고나면 속이 좀 시원할 것 같아요. 저는 이명세 팬도 아니고 강동원 팬도 아닌데 왜 이 영화에 그렇게도 목을 매 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상하게 꼭 봐야할 것만 같아요. 3. 다른사람의 비밀을 의도하지 않게 알아버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들이 들으면 '에 뭐 그런거갖고 그래' 할 만큼, 별 거 아닌 것일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꽤 충격적이라서요. 잠시동안 멍하더라고요. 없었던 일로 할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별 것도 아닌걸로 이러는 제가 더 이상한 사람 같기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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