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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을땐 주로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먹곤 하는데요. 돌이켜보면 마지막으로 회를 먹은게 언젠지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 흐흑 슬퍼 2008년엔 패밀리레스토랑따위 갈 돈 아껴서 회를 사먹어야지 다짐했습니다. 그게 내 맘대로 될런지는 몰라두. 저는 광어나 우럭을 주로 먹는데요. 두명이 가면 2만원 정도로 타협이 되네요. 수산시장에서 먹는 회는 횟감을 직접 골라 회 치는걸 바로 볼 수 있으니 대충 어느정도가 나올지 양도 가늠할 수 있고, 신선도에 별로 의심이 들지 않는다는거죠. 혹시 다른 훼이크가 숨어있는 건 아니겠죠.;; 가끔 **수산 등의 횟집에 가면 화려하게 스끼다시;가 막 나오다가 초라한 회 접시가 사람을 당황시키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거 진짜 안습. 우럭이에요. 그래두 어째 1년전에 비하면 조금 양이 줄어보인다 ;ㅁ; 아나고 회는 서비스;로 주셨어요. ![]() ![]() (이제 이게 슬슬 아까워지기 시작; 이게 어디가 2천원이냐!) 매운탕 6000원 입니다. 아 다음엔 그냥 포장해와서 집에서 해먹을까 -_- 웃긴게 소주잔이 기본세팅이라는거. 우린 술 안먹는데-ㅂ-; ![]() 근데 조미료를 너무 넣은 것 같은 느낌 ㅠㅠ 나만 느끼나 ㅠㅠ 다음엔 정말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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