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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이런 걸 데일리 와인이라고 한다는군요. 1만원 미만의 가벼운 가격에 매일 먹을 수 있는 와인이라는 의미라네요. 대표적인 데일리 와인으로는 골드바인, 시트라, 갈로로시, 해피데이 등이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전 비싼 와인을 마실 수 있는 형편이 되지도 못하고, 비싼 와인만이 좋은 와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직 와인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비싼걸 마셔도 뭔 맛인지 모를게 분명해요. 당분간은 데일리와인 위주로 마셔보려고 합니다. ^^ 홈에버에 1/1까지 와인할인행사를 하나봐요. Villa M 같은 것도 2만원에 팔고 있어요. 사실 전 다른와인을 마셔보고 싶었거든요. 화이트와인이나... 시음행사 하고 있길래 시음도 해 봤어요. 핑크빛 로제와인도 있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무조건 골드 바인을 다시 마시고 싶다고.;; 가격도 5530원이니까 참 매력적;; 어쨌건 최고의 데일리 와인으로 꼽히고 있다는 골드 바인을 한번 더 마셨습니다. 저번엔 골드 바인 '스위트' 콩코드였는데, 이번엔 골드 바인 '크림' 콩코드로. 무슨 차이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크림'이 좀 더 부드럽고 좀 더 달콤할 수 있다네요. 골드 바인 크림 콩코드 (Gold Vine Cream Concord) - 750ml, 5530원 ![]() 치즈 종류도 몇 없는데다가, 정말 어찌나 비싼지 -ㅅ-;; 좌절;; 파티큐브 같은 건 아예 있지도 않았어요. 치즈모양 캔디는 있더라만. 포션치즈중에 젤 싼걸 골랐더니 이모양 ㅎㅎㅎ Taste kids love 라네요 ^^ ![]() 맛이 진해요. 표면에 끈적임도 없고. 쪼개면 깨끗하게 잘리는. 그래도 와인이랑 괜찮던데요? 흐흐흐. ![]() ![]() 이것도 괜찮아요. 달콤하니~ 달콤한와인이랑도 잘 맞는듯 ^^ ![]() 스위트 콩코드보다 약간 더 달콤하다는데, 그 약간이 어느 임계치를 뚫었는지;; 정~말 달았어요. 좀 더 가벼운 느낌이구요. '크림'이 붙은만큼 더 부드럽게 넘어가요. 알콜을 가미한 주스, 그것도 아주 달콤한 포도주스 맛입니다. 디저트로 딱 한잔 마시면 좋을 듯. 두잔째 마시니 그 진한 단 맛에 머리가 어질 ^^; ![]() 와인 두 잔 마시고 MBC 연예대상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또 잠들었어요.
다행히 양치질은 하고 잤네요.;;; 그리고 아침에 기상.;;; 요즘 와인 덕분에 규칙적인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일까요? -_- 레드와인이 몸에 좋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말이 많지만 의견이 분분하던걸요. 게다가 그 좋은 효과들을 모든 레드와인에게서 얻을 수있는 건 또 아니라고 하니까요. (제가 마신 저런 달콤 저렴한 와인에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래요) 어쨌건 1/1까지 와인 행사라는데 끝나기전에 두어병 더 사올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엔 좀 덜 단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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