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근처, 카페 RJ Pot - 에스프레소, 라떼, 치킨샐러드


새벽 2시에 일어나 밤 12시가까이 깨어있던 어느 날
그냥 깨어있던것도 아니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많이 힘들었어요.
에스프레소가 각성에 최고라며! 하면서 주문. (4000원)

정말 최고던데요.

이날 사장님이 계셔서 커피 퀄리티가 엄청 상승!
원래도 맛있긴합니다만.
크레마가 예술이에요. 각설탕이 있음 더 좋았겠지만.
전 아직 세번에 나눠 마시진 못하겠어요. 한 5-7번 걸리는듯.
옛날에 한번 에스프레소 원샷한 경험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때 뿐.
카페라떼. 4500원.
역시 사장님이 계시니 로제타 라떼아트^^

출출하긴 한데 빵 종류 먹기가 부담스러워서 주문한 치킨샐러드 6500원
시저샐러드같아요.
양상추, 양파, 토마토, 허브잎(로즈마리?), 파마산.
그릴에 단백하게 구운 닭고기, 드레싱.
허브는 키우시는 허브에서 직접 잎을 뜯은듯
파마산은 파마산가루가 아닌, 덩어리를 깎은듯
둘다 아메리카노로 리필.
조용했던 금요일 밤
이젠 정말 너무나도 익숙한 공간.
다른카페에 가서 테스트하고, 테스트 당하는게 번거로와요.


by 하치 | 2008/01/08 08:49 | 카페, 커피, 와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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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라피나 at 2008/01/08 09:41
홍대생으로서도 미처 모르던 가게들이 많네요.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하치 at 2008/01/08 12:39
플라피나님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oIHLo at 2008/02/19 13:39
크레마! 크레마!!! (디오라마입니닷)
Commented by 랜써 at 2008/04/08 05:26
저도 알제이팟 자주 가는데, 정말 하치님과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일리지스탬프 다 찍어서 제일 비싼 로얄밀크티 먹을 수 있는데
시간은 많은데 통 카페 갈 짬이 안나네요.

조만간 가서 그림좀 그리고 와야겠어요.


샐러드도 같이 먹는것 괜찮을것같아요~
저도 출출한데 부담스러운 날에는 샐러드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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