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근처, 카페 RJ Pot - 콘파나, 햄치즈파우치와 커피

여전히 자주 가고있는 RJ Pot입니다. 거의 아지트 수준이죠.
일주일에 3번은 가니까요. 저녁시간 RJ에 오시는 분이 계셨다면,
아마 한번쯤은 저와 마주쳤을지도 -.-

사진으로 남기지 않은 메뉴를 한 장씩 찍어봤습니다.

우선 에스프레소 콘파나. 4500원입니다.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얹은거죠. 와 이거 맛있네요.
한입은 그냥 먹어보고 휘저어서 또 먹어보고.
다음엔 마끼아또에 도전을!
티스푼과 잔이 독특해요. 이것도 데미타세인가요?
햄치즈파우치와 커피. 6500원.
커피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저의 2008 스노우캣 다이어리와 함께.
햄치즈파우치입니다.
무슨무슨 파우치 종류는 샌드위치 메이커로 누른, 포켓 샌드위치들이에요.
후르츠 칵테일 몇조각과, 바나나 몇조각이 같이 나옵니다.
더럽;지만 단면을 찍어보고싶어서.
체다치즈-햄-모짜렐라치즈(잘안보이지만;) 순서로 얹어 샌드위치 메이커로 눌렀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햄도 괜찮구요.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65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죠.
식사대용으로도, 애용하는 메뉴입니다. 아메리카노는 물론 리필되구요.




by 하치 | 2008/01/20 00:33 | 카페, 커피, 와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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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1/20 16:43
맨 마지막 사진 말이에요.
포근하게 구운 식빵에 저렇게 간단하게 속재료 넣고 꾹 눌러 먹으면
넘 맛있겠네요. 음.. 식빵이나 구울까..
Commented by 택씨 at 2008/01/20 20:04
일주일에 세번이면 정말 아지트이군요.
Commented by Obituary at 2008/01/20 21:25
아아, 샌드위치가 진짜 '따뜻한' 느낌이 나요;)
Commented by 하치 at 2008/01/20 23:20
빈틈씨 / 그쵸? ^^ 단순한 재료로 단순한 맛을 냈는데 참 좋아요.
택씨 / 그러게요. 홍대에서 누굴 만나기만 하면 이리로 오니까요.;
Obituary / 겉은 적당히 바삭, 안은 흐르는 치즈가 따뜻하지요. ^^
Commented by at 2008/02/02 16:40
저도 여기 저녁때 공부하러 가끔 가요 ^^
11시라는 너무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게 너무 아쉬워요
커피 좋던걸요 ^^
Commented by 하치 at 2008/02/03 20:21
다소 이른시각이긴 해요. 근처 카페는 최소 12-01시까진 하니까.
아쉽긴하지만 전 보통 그 안에 집에 들어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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