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쓰릴미> - 캐스팅 확정


화제의 뮤지컬 <쓰릴미> 2008년 앵콜공연 출연진 확정! 

2008.6.28 ~ 10.12 / 나 : 류정한, 김우형, 이창용 / 그 : 김무열, 김동호
... 로군요! (흠 뒷북인가요? ^^)
저는 따로 뮤지컬관련 커뮤니티(배우 팬 모임도 포함)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이쪽 소식에 좀 많이 늦은 편입니다. 뉴스에 공식 기사가 나질 않으면 잘 몰라요.

안 그래도 요즘 <쓰릴 미> 음악을 매일 듣고 있었어요.
최근 1년, 가장 '자극적인' 뮤지컬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자극적인)
전엔 [계약서], [Thrill Me]가 좋았는데 요즘은 [살아있는동안] 이 좋네요.
가사를 쓰면 극에 대한 스포일러가 되겠죠? ^^;

제가 가장 조마조마하게 생각한 것은 '류정한, 김무열씨가 다시 만날수 있을까'
였습니다. 전번에 류정한 김무열 페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거든요.
두 사람은 신기해요. '그' 로서의 김무열이 '나'의 류정한보다 10년 이상 어린데
그런 갭이 별로 느껴지질 않아서요. 게다가 김무열은 상대적으로 신인인데
대배우로서의 입지가 확고한 류정한에 비해 꿀린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최재웅 이율 페어를 비교해서 말하고 싶지만 조심스럽군요 -.-
<쓰릴 미>가 무열&정한 두 사람에게 참 잘 어울리는, 잘 맞는 공연이었던 듯 싶어요.
두 달 반 정도만 기다리면 되는군요.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길 ^^

by 하치 | 2008/04/13 18:12 | 뮤지컬, 연극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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