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새로운 카페를 가 보았습니다. 요즘 몸도 안좋고 그래서 집 근처만 어슬렁댔어요. 몸에 힘도 없고 흐느적 흐느적. 찌인한 초콜렛을 마시면 어떨까 했어요. 카카오봄에 가 보았습니다. 사실 MOBSSI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 ![]() ![]() ![]() 여러가지 수제 초콜렛을 팔고 있는 코너가 있구요. 음료 메뉴는 커피, 핫초코, 아이스초코 등. ![]() (요즘 제 정신상태가 딱 요모양 요꼴입니다) ![]() ![]() 거기에 찌인한 초콜렛이 가득! 초콜렛 계의 에스프레소랄까요. 조금만 두면 표면이 응고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시다 보면 잔 표면에도 초콜렛이 굳고. 여튼 마셔봐야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이에요. 찌인한 리얼 초콜렛은 과연, 달지 않더군요! 오히려 조금 씁쓸하다고 느껴질 정도. 한모금 마시자마자 뇌가 조금 환기되는 느낌. 옆 테이블에서는 모두 아이스초코를 마시고 있더군요. 그것도 맛있어 보였어요. ![]() 한조각에 2500원. 견과류가 좀 씹히는, 찐득한 브라우니. 기대만큼이었어요. 보통 카페에서 브라우니라고 내놓고 찐득한 맛이 없는 경우도 많죠. ![]() 이 라인에도 은근히 카페가 많더군요. 10군데는 족히 넘을 거 같아요. 카페 수다떠는 도서관과, 이리카페와, 카카오봄과, MOBSSI가 모두 이 라인에 있지요. ![]() 위치 : 미술학원길에서 카페수다떠는도서관이 보이는 골목, 이 링크의 지도를 참고
|
카테고리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아, 꼭 런치메뉴가 아니..
by 홍월영 at 01:28 제가 생각한 '네이슨의 동.. by 하치 at 07/20 저도 오늘 봤었는데, .. by guest at 07/20 저도 취향같은건 그닥 .. by 하치 at 07/20 제말이 제말이 제말이 .. by 하치 at 07/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블로그의 값어치 히히,..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간만에 시력검사 + 신촌 .. by Exhibition, xbtion. [Team_WAF] The Mi.. by 개구쟁이♡WAF 쿵푸 팬더 by 잠보니스틱스 튀김, Bar삭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