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너무도 익숙한 공간, 건물들의 모습 하며,
전기줄이 지나가는 방향까지, 모두 다.
지겹도록 익숙해- 겨우 1년 살았을 뿐인데도.
 빨리 적응하는건지, 빨리 지겨워지는건지.


olympus pen ee3 + reala 100 + 필름스캔



by 하치 | 2007/10/06 14:18 | 사진과 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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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enne at 2007/10/07 04:17
사진 멋있네요. 구도가 좋은가. 하늘과 구름과 전기줄과 건물 옥상의 정원이 다 멋져요.
Commented by 하치 at 2007/10/07 13:54
아이고 부끄러워라;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택씨 at 2007/10/07 15:41
의도적으로 전기줄을 찍으신 것이군요.
하늘색깔이 너무 예뻐요.
전 Canon에 Sigma렌즈를 쓰는데 색감 때문에 렌즈를 바꿀까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바람 at 2007/10/07 22:13
아무래도 집이니 적응도, 지겨움도 같은 무게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불편한 신선함보다는 지겨운 익숙함이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
Commented by 하치 at 2007/10/08 09:18
택씨 / 왠일인지 하늘이 예쁘게 잘 나와주었어요!
바람 / 불편한 신선함이 낫겠지요! 라고 말하면서도 때때로는 불편한 신선함조차 그립곤 합니다 T_T
Commented by Blackstone at 2007/10/08 10:59
와우~ 멋진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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