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길냥이인 듯. 고양이는 내겐 정말 사진찍기 힘든 동물이었는데, 운이 좋았다.
처음 가본 정독도서관은 내가 가본 도서관 중 가장 좋았다. (요즘 일때문에 도서관 투어 중) 일단 열람실좌석도 넉넉했고 - 그래도 가득가득찰테지만 어쨌든 넓고 시원한 정원(?), 여유로운 벤치들. 도서관을 내려갔을때 맞이하는 환경도 맘에 든다. 맞은 편 아트선재센터라던지, 경복궁이라던지, 삼청동길이라던지. 내가 방문했을 땐 공교롭게도 영화촬영(준비)중이었다. 촬영트럭에 생전 처음보는 제목이 달려 있어서 의아했는데, 집에 들어와 검색해보니 크랭크인한지 얼마 안된 영화였다. 이동욱과 유진 주연의 그남자의 책 198페이지 라는. 물론 이동욱도, 유진도 보지는 못했다 olympus pen ee3 + fujiauto 400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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