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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생활 중 하나는... 십자수 입니다 -.-;; 한 때 유행을 했지만 지금은 그저 그렇네요. 십자수 가게들도 많이 사라지고 있구요. 저는 십자수가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해 왔습니다. 한 10년쯤 전부터... ![]() 요즘 하고 있는 것은 이 녀석입니다. 음...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635×475(mm) -_- 15페이지 짜리 엄청 큰 도안입니다 -.- 책으로 되있는... ![]() 저는 요만큼 했습니다. (....) 실제 색감은 도안이랑 비슷한데, 사진으로는 구현이 안되네요 -_- 요만큼 하는 것도 쉬엄쉬엄 한 1년쯤(!!) 걸린 듯 하네요. 왼쪽 위 부분은 빈틈없이 메꾼 상태! 시작할땐 "죽기전에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요샌 한 1년쯤 더 하면 완성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것도 꾸준히 해야 가능한 거겠죠. 완성하면 걸어두고 싶지만 이런 액자를 걸어 둘만한 거실에 제겐 없어서 ㅜ.ㅜ ![]() 경과를 기록하기 위해 날짜를 써 두었습니다. 십자수 같은거 하면 되게 할일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_- 그냥 수많은 취미생활 중 하나라고 이해해 주시기를;; 보통은 TV를 켜 놓고 봤던 영화 또 보면서, 라디오 방송 들으면서, 카페에서 잡담하면서(이건 동행인도 같이 십자수 할때;) 십자수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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