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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hibition, xbtio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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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원토록, 아니 죽기전까지만, 살아있는 동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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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08 17:3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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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hibition, xbtio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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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원토록, 아니 죽기전까지만, 살아있는 동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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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러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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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1. 요즘은 진짜 너무 심하게 요리를 안합니다. 아침은 먹긴 먹는데 정말 대~충 먹고. (아침을 먹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그저)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사람들이랑 만나서 먹거나, 집에서 먹을때는 오일스파게티(...)를 대충 만들어 먹거나,&nbsp;김+김치+밥 콤보.&nbsp;그러다보니 확실히 영양불균형인게 느껴지네요.&nbsp;섬유소와 단백질 섭취가 줄은 게 신경쓰이구요. 그래서 아침을 드링킹 요구르트 같은걸로 떼우기도 하지만, 그래봐야 눈가리고 아웅하기. ㅜ.ㅜ <br>&nbsp; 내 식단을 좀 신경써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오랜만에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 왔습니다. 집안을 들여다보니 식사를 대충 떼우기 시작하면서, 집에 식재료들이 거의 남은 게 없더라구요. 당연히 내가 (간단하게라도)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란 없고, 이렇게 악순환. 양파와 감자를 마지막으로 산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요.&nbsp;나 이런사람 아니었는데 ㅜ.ㅜ 여튼 마구 좌절하며.&nbsp;<br>&nbsp; 우유 토마토 양파 감자 양배추&nbsp;마늘 생강 통깨 돼지고기 청하(..)까지 샀는데 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싸다는걸 재확인하는 순간. ㅜ.ㅜ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a703f3.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a703f3.jpg');" /><br><br>&nbsp; 분명히 코아마트 양파가 더 쌌던걸 본거&nbsp;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구입. 양파 쌀 때 잔뜩 사서 양파피클 만들어야되는데 =_= 곧 익어서 터질 것 같은 토마토는 한팩에 2천원. 세척당근 두개 천원. 1/4양배추는 800원.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c5311d.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c5311d.jpg');" /><br><br>&nbsp; 감자 무슨 3개에 2천원 =_= 통마늘과 통깨도 떨어져서 구입. 간생강은... 사실 생강 한봉지에 500원밖에 안하길래 살까 하다가&nbsp;다듬는거 미루다 썩혀 버릴까 겁나서 그냥 간생강을 사버렸어요. 상할까봐 조금씩 나누어서 얼려두고. 생강은 저한텐 따로 사기가 참 번거로운 재료인데, 필요할때 없으면 아쉽더라요. 고기요리를 할 때 생강즙이 있으면 마음도 편하고 유용하지요.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20d2445.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20d2445.jpg');" /><br><br>&nbsp; 정육코너 갔더니. 전에 미국쇠고기 살코기만 수입됐을때완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는.&nbsp;(솔직히 그 땐 미국쇠고기 없어서 못팔았다던데-_-)&nbsp;오늘은 '수입' 이라는 말 하나에 인상을 쓰시던 아주머니들. 아저씨는 '호주산' 이라고 강조에 또 강조. 나는 돼지고기중 가장 싼 부위인 뒷다리살을 샀어요. 한근에 3천원밖에 안하죠(앞다리는 한근에 5천원. 반면 생삼겹은 100g에 1700원 ㅎㄷㄷ) 요걸로 이것저것 만들거에요. 4개로 나누어서 냉동실에 투하.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e6d55d.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e6d55d.jpg');" /><br><br>&nbsp; 청하와 우유. 청하는 화이트와인 대용으로 (아쉬운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소주는&nbsp;좀 쎈 느낌이라. 요즘 수퍼에서도 화이트와인 팔던데 그냥 제일 싼걸 살걸 그랬나 싶지만, 그건 조금 더 여유있을때.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88ea2f.jpg" width="265" height="3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5188ea2f.jpg');" /><br><br>&nbsp; 이제 이걸로 내일 일단 카레를 만들고, 또 이것저것 하나씩 만들거에요. 만들어서 블로그에도 올릴게요. <br><br><br>2. 6월 월급 받으면 펜탁스 ME SUPER 사는게 왠지 기정사실화 =ㅁ= V님과 H님 그리고 M양의 폼푸질, 내 잊지 않겠어요. 흐흑. 폼푸질의 대가로 필름 한통씩 내놓으세요. 흐흑. <br><br><br>3. 오늘 과장님께서 강아지를 데려오셨어요. 갑자기 왠 강아지. -_-; 여튼 사연이 있는건지, 구입하신 건 아니구, 잠시 맡기로 하신듯. 낯가림 없고&nbsp;조용한 아이여서 폐가 되진 않았어요.&nbsp;무척 애교가 많은 아이더라구요. 와서 부비작거리다 가고.&nbsp;그나저나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시는 사장님의 음성에 자꾸만 웃음이. 흐흣.&nbsp;&nbsp; <br>&nbsp; 이 아이에요. 내일도 오려나?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a9160e3f.jpg" width="333" height="4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6/31/e0021831_482c6a9160e3f.jpg');" /><br><br>&nbsp; 도도한 고양이, 고양이 사진, 고양이 이야기만 듣다가 애교와 정이 듬뿍인 강아지를 만나니 신선했어요. 강아지에 관심이 별로 없던 제가 봐도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nbsp;<br>&nbsp; 그리고 잠시 사장님과 저의 대화.&nbsp;<br><br>사장님 : 너는 강아지 좋아하니?<br>나 : 음. 그냥 아주 좋아하지도 않고, 또 아주 싫어하지도 않고 그래요.<br>사장님 : 넌 그럴 거 같앴어. <br>나 : ....&nbsp;<br><br>&nbsp; <br><br>			 ]]> 
		</description>
		<category>시간을 보내며</category>
		<pubDate>Thu, 15 May 2008 17:30:54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떡 선물세트 (스승의날 선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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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5/31/e0021831_482b274a2274c.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5/31/e0021831_482b274a2274c.jpg');"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5/31/e0021831_482b2748077cf.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5/31/e0021831_482b2748077cf.jpg');" /><br><br>어제 만난 S양이 준 떡 선물셋트. <br>사실 본인이 받은건데 (...) 떡을 먹기 힘든 상태인듯 하여 내가 인터셉트 =_= <br>한 조각 먹어봤는데 맛있다! 호홋. <br>상자가 깊어서 떡이 은근히 크다. 혼자 다 먹을려면 좀 무리일듯.<br>여튼 고마워. 잘 먹을게. 하하하하. <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음식, 레시피</category>
		<pubDate>Wed, 14 May 2008 17:54:27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봉골레...는 아니고 이게... 어쨌든 스파게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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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요즘 아침식사는 주로 알리오올리오였습니다. 전 밥보다 스파게티를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요.<br>스파게티는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상관 없는 한그릇 음식이라 부담이 덜하기도 하구요.<br>특히 알리오올리오에 들어가는 재료는 '오일, 마늘, 바질가루, 소금, 스파게티 면'이 아마도 전부. <br>깔끔한게 은근 맛나고, 소스가 따로 없어서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br>오일도 올리브오일 혹은 포도씨유를 쓰기 때문에 느끼하지않아요.<br><br>많은분들이 아실 알리오올리오 조리법은<br>1.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nbsp;슬라이스 마늘을 볶는다.<br>2. 마늘이 노릇노릇 구워지면 마늘향이 돌면 80%정도 익힌 면도 넣고 볶는다.<br>3. 촉촉한게 좋으면 면 삶은 물을 반국자 정도 넣어주어도 OK <br>4. 바질가루도 솔솔 뿌려준다. <br><br>그리고 이 사진은. 음. 이건. 음. 음... 좀 이상하게 생겼지요? 으음 맛은 나름 멀쩡했지만;;; <br>냉장고를 뒤지다가 즉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br>봉골레 스파게티의 형식을 따랐는데 봉골레(조개라는 뜻)가 없어서요. <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5/31/e0021831_482b0c366dc59.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5/31/e0021831_482b0c366dc59.jpg');" /><br><br>봉골레 대신 냉동굴과 냉동오징어 반토막을 썰어넣었어요. (...용감하기도 하지;)<br>어쨌든 해산물이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음 어떻게 되긴 하더군요...?; <br><br>1.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 마늘을 볶는다. (나는 파도 약간 같이 볶았음)<br>2. 조개류를 한줌 넣고 또 1-2분&nbsp;볶는다. (나는 조개가 없어서 오징어와 굴을 넣었음) <br>3. 화이트 와인을 휘릭 둘러준다. (나는 화이트와인이 없어서 청하;;를 넣었음) <br>4. 80%정도 삶아둔 스파게티면과, 바질가루를 뿌리고 볶듯이 끓여준다. <br>5. 수분이 너무 부족해보이면 스파게티 삶은 물을 조금 넣어주면 됨. <br><br>봉골레를 빠르게 막 만드는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 그래도 뭐 나쁜 맛은 아니에요.<br>아주아주 뛰어나게 맛있지 않을 뿐이죠. 어차피 홈메이드 스파게티는 어떤 임계점을 넘기기 <br>어려울 뿐, 궤도에 오르면 어느 정도의 맛을 내는건 어렵지 않은 듯 합니다. 속도도 빠르구요. <br><br>... 하지만 조개 대신에 오징어를 넣은건 모험이긴 했습니다.; <br>그래도 봉골레 국물은 맛있어요. (쿨럭)<br><br><br>			 ]]> 
		</description>
		<category>음식, 레시피</category>
		<pubDate>Wed, 14 May 2008 16:19:14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진+잡담  ]]> </title>
		<link>http://xbtion.egloos.com/16966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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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0. 연휴내내 너무 많이 자기도 했고, 꺼져가는 연휴가 아쉽기도 하고,<br>여튼 잠이 안와서 오늘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한 5개월만에)<br>밤을 새볼까 생각중이다. 이것만 포스팅 해놓고 잠시 누우러 가던가. <br><br><br>1. M양과 코스트코에 갔을 때 건져 온 골든커리. <br>한팩이 12인분(..)인데 3팩 묶음에 8500원 쯤.<br>뜯어보면 6인분씩 두개로 나뉘어 있다. <br>주중에 카레를 한 번 만들어봐야지. 토마토도 갈아 넣고.<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289af4.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289af4.jpg');" /><br><br><br>2. 얼마 전 일본에 다녀온 N양이 나를 위해;; 사온 선물. <br>아아 정말 안사와도 되는데.;; 메신저 역할을&nbsp;해 주신&nbsp;모 님의 책상에 <br>며칠째 뒹굴뒹굴 거리다 이제서야 내 손에 도착하였다. <br>나와 참으로 인연이 없고 나와 어울리지도 않는, 무려 안나수이! <br>사진으로보니 크기도 가늠이 안되네. 파우더팩트처럼 보이기도 하는군.<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3a45d0.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3a45d0.jpg');" /><br><br>얇은 체인이 달려있다.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6674af.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6674af.jpg');" /><br><br>뚜껑을 열어보면. 핑크색 립글로즈. 립밤에 가까우려나;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72dc8d.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272dc8d.jpg');" /><br><br>딱 동전크기. 핸드폰 같은데에 달고 다니는거라는데 <br>내 핸드폰은 저 체인이 안들어가 ㅠㅠ 어쨌든 고마워. 흐흑.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1f4bf38.jpg" width="352"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3/31/e0021831_4828961f4bf38.jpg');" /><br><br><br>3. 에스프레소, 네스프레소 다 필요없고,&nbsp;요즘은 핸드드립에 꽂힘. <br>커피메이커드립은 은근 안까지 청소가 안되고, 모카포트도 좀 그렇고. <br>그나마 가장 경제적이라고 생각하는게 핸드드립이라서 그런건데. <br><a href="http://www.jablum.co.kr/index.html?brandcode=016001000012&amp;ref=naver_open&amp;nv_pchs=9zcHDQc3AJADdaX11ffJGRYqCEiZUIY4GQc50%2F7fVjc%3D">칼리타 핸드밀 KH-3 : 33,000원</a> <br><a href="http://www.jablum.co.kr/index.html?brandcode=016001000012&amp;ref=naver_open&amp;nv_pchs=9zcHDQc3AJADdaX11ffJGRYqCEiZUIY4GQc50%2F7fVjc%3D">칼리타 102LD(500ml) 드립세트 : 28,000원</a>&nbsp;<span style="COLOR: #999999">(다른 쇼핑몰도 거의 이가격대)<br></span>여기까진 괜찮은데 <a href="http://www.jablum.co.kr/shop/shopbrand.html?xcode=020&amp;type=X">드립주전자의 가격</a>이 내 상상을 뛰어넘는다. <br>최소 5만원~8만원, 10만원 이상가는것도 있고. <br>전부터 드립포트가 비싼건 귀동냥으로 들어 알고 있었지만<br>다시 봐도 난 절대 이 가격을 주고 주전자 하나;;를 살 생각은 없다. <br>물줄기가 얇아야 한다는데, 아아 커피메이커에서 드립으로 온 것만해도 대단.<br>어쨌든 작은 주전자가 필요하긴 하니까, 하나 사긴 하겠지만서도.&nbsp;<br>... 그렇다고 지금 당장 살 거라는 건 아니고. 일단 위시리스트. <br><br><br>4.&nbsp;그저께 그녀와의 만남 후유증인지, 어젯밤은 <a href="http://www.pentaxclub.co.kr/">펜클</a>에서 밤을 꼴딱 세웠더랬다. <br>내가 모르는 세상은 정말 넓고도 깊구나 싶고. 흐어어어. <br>모르는걸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어느새 새벽 4시가 훌쩍 넘었더라는.<br>누구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SLR이나 DSLR을&nbsp;산다면<br>그건 꼭 펜탁스 카메라일거라는 생각을 갖고있다. <br>펜탁스클럽에서의 눈팅이 제일 잦았기 때문일수도 있고. <br>구입한다면 <a href="http://www.pentaxclub.co.kr/bbs/view.php?id=Camera_Info&amp;page=1&amp;sn1=&amp;divpage=1&amp;category=4&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6">MX</a>&nbsp;혹은 <a href="http://www.pentaxclub.co.kr/bbs/view.php?id=Camera_Info&amp;page=1&amp;sn1=&amp;divpage=1&amp;category=4&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5">MEsuper</a>와 <a href="http://www.pentaxclub.co.kr/bbs/view.php?id=pentax_info_lens&amp;page=2&amp;sn1=&amp;divpage=1&amp;category=8&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70">M50.4</a>를 사고싶은데. <br>MX = 10만원 /&nbsp;MEsuper = 10-11만원&nbsp; / M50.4 = 8만원 <br>그나저나 MX와 MEsuper가격이 거의 같네. 미슈퍼가 더 비싸지않았나?;<br>그리고 지금 어떤사람이 미슈퍼+M50.4를 11만원에 팔고있는데<br>계속 안팔려서 올리고 또 올리고 하고 있다. 얘는 왜 안팔리고 있는거지?;<br>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 ㅠㅠ 내일 물어봐야지. <br>... 그렇다고 지금 당장 사지도 못하면서 (...)<br><br>&nbsp;<br>5. 배고픈데 뭔가 먹으면 위가 막 아프다. 스트레스성? <br>배에 자꾸 가스 찬 느낌도 안좋고. 여튼 불쾌한 느낌. <br>겨우 이까짓걸로 병원에 가는건 싫은데. <br>아침에 밥먹어보고 그러고도 계속 아프면 저녁에 가봐야지. <br>요즘 은근 다이어트모드. 어제도 20km 라이딩 하고싶었는데, <br>밤에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 땀흘리면 그대로 감기걸릴 것 같았다.<br>... 라고 말하면 핑계일까? 근데 정말인걸. ㅠㅠ <br><br><br>6. 요즘 나는 내 스스로에게 참 잔인한 것 같다. <br>오랫동안 관대했으니까, 이제 좀 잔인해야 할 때이긴 한데.<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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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간을 보내며</category>
		<pubDate>Mon, 12 May 2008 19:53:36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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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러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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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완전 삽질 그 자체. 솔직히 잠실 매진되는 거 처음 봤다. 아무리 올드유니폼데이라도 그렇지. 1시간 전에 매진이라니. 두산과 잠실을 만만하게 본 나는, 40분 걸려 지하철을 타고 경기 40분 전에 도착했지만 입장권을 사지 못했다. 하지만 롯데가 졌으니까 그것으로 위안을. (젠장 패배로 위안해야하다니) 예매 안해도 괜찮다며 큰소리 쳤는데, 표를 구하지&nbsp;못해서,&nbsp;같이 갔던 M양에게 무척무척 미안했음.&nbsp;이젠 목동 경기라도 예매를 하고 말겠다. <br><br>- 홍대로 넘어와 RJ에서 차가운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나눠 먹고 수다수다 떨다가 코스트코로 넘어갔다. 무거운 건 도저히 못사겠구, 베이글 12개와 일제;골든커리 매운맛을 구입했다. 커리는 좀 앞뒤 안보고 사긴 했는데 고형 세묶음에 8500원이면 그렇게 비싼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 집에 있는 얼린음식들좀 처리하고 커리를 만들던가 해야지.<br><br>- 오늘 간만에 장거리(라고 하긴 역시 민망하지만) 라이딩, 20km. 마음껏 달리기 위해서 월드컵공원쪽으로 갔다. 월드컵공원 쪽으로 가면&nbsp;길은 훨씬 넓고 사람수는 상대적으로 적어서&nbsp;마음대로 속도를 낼 수 있지만, 거리 조절은 절대적으로 속도계에 의존해야 한다.&nbsp;빙글빙글 돌 수 있는 둥근 코스가 있는데, 한 바퀴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으니까. 실수해서 오버했다간 집에 돌아오는게 너무 힘들어지니까. 10바퀴 정도 돌고 집으로 돌아오면 적당했다. 5바퀴를 돌고 5분쯤 쉬었다. 전엔 20km/h 속도를 내는 게 어렵지 않았는데, 지금은 20km/h를 내려면 (기어를 2에 놓고) 페달링을 0.5초~0.7초에 한 번씩 해야한다. -_-; 기어가 낮아서기도 하지만, 전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유산소운동에 좀 더 적합하긴 한데&nbsp;역시 RCT300에 비해 스피드감이 떨어지는게 체감되고. 그래서 말인데 나는 이거보다&nbsp;바퀴가 더&nbsp;작은 자전거는 죽어도 못타겠다. 이를테면 스트라이다 라던지.;; 서브 자전거로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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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간을 보내며</category>
		<pubDate>Sun, 11 May 2008 16:59:19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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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여러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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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죽도록 하기 싫었던 일을 했다. 아주 간단한데. 20분이면 끝나는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기 싫어서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미루어왔던 일. 덕분에 하루 반동안 기분이 아주 뭐 같았다.&nbsp;<br><br>-&nbsp;하우스메이트가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하고 나간다고 한다. 새 하우스메이트를 구해야 한다. 내가 생각해도 썩 나쁜 조건이 아니니까, 어렵지 않게 구할 것 같지만. 여름이니까 또 모르겠다. 그 사이에 며칠 텀을 두고 그 사이에 홈파티나 한 번. <br><br>- 몇가지 음식들이 먹고싶은데, 또 돌아서면 그렇게 간절하지는 않고. 오늘 홍대 '후'에서 볶음쌀국수를 먹었다. 좀 비싼감이 있긴 했지만 맛은 있었는데, 중국식 냉면은 좀 어이없었다. 짜장면 면이랑 거의 다를 바 없는 그 희고 두꺼운&nbsp;면이란. 육수도 별로 시원하지 않고.&nbsp;'매화'의 중국 냉면이 훨씬 낫다는 생각. 요즘 중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가. 동파육, 새우마요네즈, 고추잡채에 꽃빵, 유린기&nbsp;등을 '만들어 보고' 싶다. 사먹으면 비싼 메뉴이기도 하고, 비교적 집에서 만들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데 집에서&nbsp;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어. 하우스메이트가 있으니까, 집에서 뭔가 거창하게 만들어 먹기가 좀 그렇다. 내가 세들어사는건 아니지만 신경쓰이고, 누굴 데려올수도 없고 말이다.<br><br>- MURA의 메뉴가 조금 바뀌었다. 바뀐지 꽤 됐는데, 아직 새 메뉴는 먹어보지 못했음. 덮밥류에 몇가지가 추가되고, 카레 메뉴가 생겼다. 돈까스 카레와, 돈까스 카레 우동 등등. 스탬프카드도 생겼다. (이제&nbsp;MURA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겠군)&nbsp;조만간 다시 사진을.<br><br>- 잘 만든 순대국이 먹고싶은데, 날씨가 자꾸 더워져서 좀 그렇다.&nbsp;더 더워지기 전에 생선회를 먹고싶은 마음도 좀 있고. 둘다 못 먹을 가능성이 높다. 나도 알아. <br><br>- 그리고 에베레스트나 뿌자, 산띠의 인도네팔음식을 먹어보고 싶다. 한 번도 안 먹어봤어. 언젠가는. <br><br>- 마리아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a href="http://teacosy.tistory.com/16">Lodge 무쇠 팬</a>. 자꾸 눈에 걸린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싸구려 팬들은 죄다 코팅이 벗겨져서, 조리를 할 때 자꾸 달라 붙는다. 오믈렛 같은 건 절대 할 수가 없다. 물론 당장 몇천원짜리를 살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보다 가격이 크게 비싸지도 않고, 그래서 좀 욕심이 난다. 다만 내가 관리를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nbsp;산다면 지름 20cm~30cm 정도의 동그란 팬으로.&nbsp;그릴팬도 좀 당기지만, 지금은 있어봐야 쓸 데가 없다.&nbsp;이렇게 주저하다가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를 사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nbsp;나도 알아. 2 -_-&nbsp;<br>&nbsp;<br>- 얼마전 B-hind에 처음으로 가봤다. 내가 갈 때마다 빈자리가 없던 B-hind. 담배연기가 자욱해보여서 들어가기가 겁났던 B-hind. 안쪽으로 널찍한 자리가 나쁘지 않았다. 혼자일 때 가장 구석자리라면 꽤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배고플때 간단한 식사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듯.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작은 사치를 누려보아야지. <span style="COLOR: #999999">→ 여기까지 쓰고나서 좀 놀랐다. '나쁘지 않다'라는 말을 몇번이나 쓴 거야? 내가 '좋다' 는 말에 인색하고, 또 '나쁘지 않다' 라는 말을 자주 쓰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 고칠까 하다가 그냥 내버려 둔다. <br></span><br>-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 몇 가지. 모르겠어. 이런 건 정말 싫어. 싫다고 생각하는건 난 절대 하지 않아. 할 수 없어. <br><br>- '참견마'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이 점점 많아진다. 내가 바보로 보이나? 왜 자꾸 당연한 걸 참견하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나 그렇게 할건데? 그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혹시 설마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nbsp;내 남자친구나 우리 부모님도 나에게 그런 시시한 참견이나 잔소리는 안한다. 그게 애정이 부족해서는 절대 아니란말이다. 내가 그런 걸&nbsp;싫어하니까(최소한 애정이나 관심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거의 모든 걸 알아서 너무나도 잘 해왔으니까. 고로 내겐&nbsp;그런 말들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다. 오빠, 아빠놀이 하고싶으면 좀 더 어리고 나약한 여자애들한테 가서 하시기를. <br><br>- 그래서 말인데 요즘 격하게 예민하다. 제발 좀 냅둬줘, 제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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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간을 보내며</category>
		<pubDate>Sat, 10 May 2008 17:58:28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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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화 <비스티보이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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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1/31/e0021831_4825c53032359.jpg" width="335" height="4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1/31/e0021831_4825c53032359.jpg');" /><br><br><br><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894">비스티보이즈 (Beastie boys,&nbsp;2008)<br><br></a>감독 : 윤종빈<br>출연 : 윤계상 (승우)<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하정우 (재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윤진서 (지원)<br><br><span style="COLOR: #999900">&nbsp;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span><br><br>&nbsp; 하정우가 나온다는 것 하나만으로 괜히 신뢰감이 높았던 영화. 윤종빈 감독이라는 이름이 그 다음. 윤계상은 조금 우려했지만, 그래도 윤진서는 또 믿으니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화려하다] 라는 카피때문인지, 화려함을 기대한 사람들은 적잖은 실망을 한 것 같지만, 나는 딱 생각하던 대로의 내용.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다.&nbsp;<br><br>&nbsp; 소재주의라는 얘기도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듯,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대단한 사건은 없다. 그나마 눈에 띄는 건 승우와 지원의 연애사건과, 재현의 빚과, 재현과 승우의 누나가 동거하는 사이라는 것 정도. 지원의 정체가 나름 반전이었다는거? <span style="COLOR: #c0c0c0">(하지만 이것도 난 전혀 반전으로 안 와닿았던 게, 앞 장면을 보면 예상할 수 있었으니까. 하긴 용어 자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면야)</span> 그 세계에선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들이 아닐런지. '나 그런사람 아니야'라고 말하는 승우라던지, 너무나도 뻔한 거짓말을 반복하는 재현이라던지. 영화는 그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는 것 같다. 돈을 뜯어내는 재현도 못됐지만,&nbsp;거기에 속아주는 여자도&nbsp;어이가 없긴 마찬가지니까. 재현의 너무나도 사실적인 찌질함은 그 자체로서 영화가 아닐런지. 분명한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영화는 떠받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정우의 공은 적지 않다.<span style="COLOR: #999999">(감독이 처음부터 하정우를 염두에 두고&nbsp;하정의 말투로 시나리오를 썻고,&nbsp;촬영하는 중에도&nbsp;하정우에게 많은 부분 애드립을 부탁했다고 한다)</span>&nbsp;<br><br>&nbsp; 승우와 지원의 관계도 많은 사람들은 승우가&nbsp;나쁜놈이라고 딱 잘라 판단했지만, 나는 그 마저도 좀 모호한 느낌이 들었다. <span style="COLOR: #999999">(그래서는 안되는데도 말이다)</span> 영화가 지원의 편에 서 있었다면 승우는 좀 더 나쁜 사람으로 묘사될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음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 승우는 자기가 완전히 화류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원도 막장(?)은 아닌 텐프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선 안에서 지원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승우의 입장에서는 비교적 평범한 태도라고 여겨진다. 다만 그 선이 무너진 다음이 문제였던 거다.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그들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울면서 칫솔얘기를 하고, 점점 자기가 처음에 생각했던 지원의 모습에 대해 집착하고. 영화는 승우에게도 조금의 변명거리를 만들어준다. 지원은 거짓말을 했고, 돈을 받았다는 것 정도. <span style="COLOR: #c0c0c0">(그걸로 완벽하게 그의 행동이 설명되는 건 물론 당연히 아니지만)</span> 그리고 내가 보기엔 분명히 승우는 '지원을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다'.&nbsp;그는 죽일 수 있을&nbsp;정도의 대담함도 없는 사람이다.&nbsp;자살할 용기가 없는 것도 마찬가지이고.&nbsp;나약한 사람. <br><br>&nbsp;&nbsp;&nbsp;윤진서는 놀랍다. 성적인 묘사가 있는 영화를 (나이에 비해서는)&nbsp;여러 번&nbsp;맡은 편인데도 여전히 어리고 청순한 이미지를 잃지 않는다. 목소리도 정말 매력적이고. 격하게 욕을 하는데도 또 그게 전혀 어색하지 않네? 신기하다.&nbsp;윤계상은 우려했던 것 보단 잘했다. (...) <br><br>&nbsp; 윤종빈 감독의 다음 소재는 무엇일런지?&nbsp;<br><br>&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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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Sat, 10 May 2008 17:12:23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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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묘한사진전 4th (디씨냥갤) - 홍대, 공간 올빼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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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dab7d72b8.jpg" width="500" height="7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dab7d72b8.jpg');" /></div><br>냥갤러도 아니고, 고양이를 키우지도 않지만<br>냥갤 사진전의 소식을 듣고 ^^ 장소고 홍대이고 해서 들렀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c87242.jpg" width="377" height="5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c87242.jpg');" /></div>원래 바닐라컵케익이라는 가게인듯.<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e3348a6.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e3348a6.jpg');" /></div>입구에 나옹의 사진이 위풍당당<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d76bd0.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d76bd0.jpg');" /></div>고양이의 부분부분을 찍은 사진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b08cb4f.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b08cb4f.jpg');" /></div>안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967d227.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967d22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9a147ad.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9a147a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9d75b61.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9d75b6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092dbd.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092db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0a5fef.jpg" width="377" height="5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0a5fef.jpg');" /></div>협찬품들도 많았구, 판매수익금은 길냥이를 위해 쓰여진다는 듯<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3ca9b2.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3ca9b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71c5ca.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71c5c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ab62c0.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aab62c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b3dd557.jpg" width="377" height="5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b3dd557.jpg');" /></div>사진전 안에서 만난 냥이. 예뻐요. <br>혹시 고양이 주인분께서 불편하시다면 내리겠습니다. 말씀주세요. ^^;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40daa4.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40daa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6e63fc.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6e63f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9db4b9.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9db4b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fd70ec.jpg" width="500" height="375.4980079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09/31/e0021831_482329dfd70ec.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즐겁게 보실 수 있을듯? ^^<br>아래 MARGIE라는 바에서 마가리타를 천원에 판매하기도 하구요.<br>신선하고 즐거운 공간이었습니다. 끝나기전에 한번 더 가볼까 해요.<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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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진과 글</category>
		<pubDate>Thu, 08 May 2008 16:27:48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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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화, 뮤지컬 잡담.  ]]> </title>
		<link>http://xbtion.egloos.com/16826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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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 어제 영화 &lt;비스티보이즈&gt;를 봤어요. 좀 부끄럽지만 올해 들어 세번째 보는 영화로군요. 그 세편중에 두편에 모두 하정우가 나오고요. 후기를 쓰고 싶은데 영 집중이 안돼요. 하정우는 마음에 듭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배우에요. 마치 대세에 편승해서 하정우를&nbsp;좋아하는 것 같은 모양새라 조금 껄끄럽긴 하지만, 배우 자체는 맘에 드는걸요. 하정우의 다음 영화도 꼭&nbsp;볼거에요. <br>&nbsp;<br>&nbsp; 이상하게 보고싶은 영화가 자꾸 줄어요. 제가 영화에 흥미를 잃어가기 때문인지, 아니면 볼만한 영화가 실제로 줄어들고 있는건지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전 다운받아서 컴퓨터로 영화보는걸 지극히 싫어하는데다가,&nbsp;DVD-P가 없어서&nbsp;놓친걸 다시 보기도 쉽지 않아요. 이 모든걸 뛰어넘을만큼의 흥미가 지금 없다는 게 지금 상황에 대한 정답이겠지요.&nbsp;비교하자면, 영화는 8천원이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뮤지컬은 3만원만 되어도 저렴하다는 생각이 든다는거죠.&nbsp;<br><br>&nbsp; 그렇다면 무비컬은?&nbsp;전 솔직히 별로 달갑지않아요.&nbsp;'뮤지컬 영화' 쪽이 낫죠.&nbsp;무비컬은 게으른 느낌이 듭니다. 제대로 된 창작극을 쓰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익숙하게 생각하는 스토리를 그대로 빌려오는거라는 느낌이에요. 물론 그래도 '창작극' 이니까 라이센스보다 힘들겠죠. 새롭게 만들어야하는게 한둘이 아니니까. 넘버도 그렇고 스토리도 각색을 하겠죠. 하지만 그래도 달갑지않은걸요. 한국 가요에 범람하는 리메이크곡을 보는 느낌이에요. 왜 새로운 걸 만들어 내지 못하는거냐고 묻고 싶어요.&nbsp;곧 &lt;미녀는 괴로워&gt;가 뮤지컬 화 된다죠.&nbsp;&lt;비스티 보이즈&gt;도&nbsp;그렇구요. 뭔가 화려하게&nbsp;보여줄 거리가 있을 거 같으니까 두 영화를 선택한게 아닐까 싶어요.&nbsp;<br><br>&nbsp; 잠시 꼽아보는 뮤지컬 위시리스트<br>1) 형제는 용감했다 / 3.22-6.8 / PMC 대학로 자유극장 / 40,000<br>2) 솔로의단계 / 5.2-7.6 / 대학로 라이브극장 / 50,000<br>3) 컴퍼니 / 5.27-8.17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50,000 (~6.8, 40,000)<br>4) 쓰릴미 / 6.28-10.12&nbsp;/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랙 / 45,000<br>5) 헤드윅 / 6.27-&nbsp;/ 삼성역 상상아트홀 / 55,000<br>6) 로미오&amp;베르나뎃 / 7.4-8.10 / 나루아트센터 대극장 / 55,000<br>7) 내마음의 풍금 / 7.22-9.11 / 호암아트홀 / 70,000, 60,000 <span style="COLOR: #dcdcdc">(일단 올려두긴하는데 볼지는-_-)<br><br><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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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뮤지컬, 연극</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17:25:32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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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쇼핑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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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 요즘은 틈만나면 명동에 나가서 사람들과 옷을 구경한다. 옷을 사야한다는 강박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어울리는 옷을 도무지 찾지 못하겠고, 찾더라도 입어보는건 정말 두렵고, 가격표를 보면 한참을 망설인다. 그러다 포기한다. 그리고 다시 찾아 나서는 것의 반복. 예쁜 옷 앞에서 굴욕을 느끼기도 하지만, 경각심도 생기고,&nbsp;나름 재밌는 작업이어서 <span style="COLOR: #999999">어쨌든 요즘은</span> 계속 하는 중.&nbsp;<br><br>&nbsp; 갈때마다&nbsp;꼭&nbsp;들르는 곳은 MANGO매장. 예쁘다는 생각만 하고 한번도 산 적이 없다. 아니 살 자신이 없다. 하지만 그 하늘하늘하고 시원한 옷감이나,&nbsp;키크고 늘씬한&nbsp;언니들이 입었을때&nbsp;예쁘게 맞을 것 같은&nbsp;원피스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다.&nbsp;그래봐야 나와 무난하게 잘&nbsp;어울리는 브랜드는 SOUP&nbsp;정도. 그마저도 여름이 되니 조금씩 부담스러워진다. 확실히 여름은 옷입기에 두려운 계절. 왠만한 아가씨들의 종아리두께는 넘을만한 내 팔뚝은 어떻게 할까. 올 여름에도 민소매는 틀린 것 같다.&nbsp;<br><br>&nbsp; 그러다 큰 맘 먹고 리바이스 청바지를 구입했다. 처음으로 리바이스에서, 처음으로 10만원이 넘는 청바지를 구입했다. 그동안은 늘 인터넷매장에서 2만원 내외의 바지를 구입했을 뿐이었는데. 잘 모르는 내가 척 보기에도 확실히 라인이 예쁜 청바지, 워싱도 예쁘고, 욕심이 났다. 게다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501데이라고 해서 10% 할인중이라고.&nbsp;입어보니 역시 핏이 확 다른 느낌. 정말 좀 많이 놀랐다. -_-; 이래서들 비싼 청바지를 입는구나, 싶고. 좀 무리다 싶을 정도로 꼭 맞는&nbsp;사이즈여서 다이어트에 대한 경각심도 UP. 음 다음엔 CK 청바지를 사 볼까.&nbsp;청바지만으로도&nbsp;다리가 달라보이는걸 느끼고 나니 참.&nbsp;<br>&nbsp;<br>&nbsp;&nbsp;그리고 또 검정색 샌들을 하나. 굽이&nbsp;좀 높지만, 앞굽도 높아서 그렇게 힘들진 않을듯. 휴우. 무리라는걸 알면서도 간만에 오신 지름신이 확실히 질러주고 가신다. 그래도&nbsp;날이면 날마다 오는 지름신도 아니니까 라고 위안해본다.&nbsp;다만 보고싶은&nbsp;뮤지컬들이 쌓여 있는게 마음에 좀 걸린다. 내게 쇼핑목록과&nbsp;뮤지컬 관람&nbsp;횟수는 확실히 반비례해서.&nbsp;<br><br><br>&nbsp;<br><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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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간을 보내며</category>
		<pubDate>Tue, 06 May 2008 16:40:42 GMT</pubDate>
		<dc:creator>하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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